지금은 밤 10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서, 사업을 한다고 힘차게 일어난 제 자신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일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끼다보니, 지치고, 따분하다는 느낌은 받지않습니다. 365일 중에 330~340일 동안은 일단위로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이 몸에 베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기고 있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혼자 일을 하면서, 조금은 심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심심할 틈도 없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일이 없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2023년 1월 30일을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즐길겁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