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편/감사일기 (글쓰기)

감사일기 & 성공일기 (양식 첨부 / 예시 포함) #20.07.06

데브(Dev) 2020. 7. 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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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양식
감사일기 예시 & 감사일기 양식.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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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 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데이브레이크입니다. 꿈만 같았던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번 주는 데이브레이크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주말에 쇼핑몰 주문 등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저를 위해 항상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구독자분들과 지인분들을 생각하며, 감사일기를 시작해봅니다.

 


1. 과거 (자랑스러운 기억 또는 성공체험)

 

'파이프라인의 삼박자를 만들다.'

 

파이프라인의 삼박자는 1) 유튜브, 2) 쇼핑몰, 3) 블로그입니다. 자기 계발로 시작한 활동들이 수익이 나면서, 19년 5월부터 시작했던 인간개조프로젝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3년 정도 길게 생각했는데, 14개월 만에 3가지 활동의 수익화를 이뤄내서 정말 기쁩니다. 3가지 활동으로 큰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저의 역량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다른 노하우, 테크닉은 없습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동네에 보이는 30대 아재)으로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잠시 쉬었다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  감사함을 느끼는 대상

 

"사랑하는 부모님"

 

점을 보면, 점술가분께서 그런 말을 해줍니다. 

"당신의 귀인이 동쪽에 있으니, 동쪽으로 가보게나.."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데이브레이크에게 귀인이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 입니다. 

 

"부모님이야말로 진짜 귀인이 아닐까요?"

 

내가 아플 때, 그 누구보다도 걱정해주고, 약도 챙겨주시고,

내가 기쁠 때,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며, 행복하시고,

내가 어려움이 왔을 때, 그 누구보다 좋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고,

내가 슬플 때, 그 누구보다도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주시는 귀인

 

항상 부모님이 우리 곁에 있다고 생각해서 소홀히 할 때가 있습니다. 

 

귀인의 역할은 나를 잘 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럼 귀인과 잘 지내고, 자주 만나 봬야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요?

 

오늘도 문자가 왔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별일 없지?" 

이 문자로 마음이 짠~ 해지는 것을 보면, 저도 조금씩 철이 드나 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3. 미래 

 

1) 가까운 나의 미래 모습

 

. 쇼핑몰 신규 주문 10건을 달성하고, 더 열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 (현재까지 3건)

. 블로그 당일 방문자 200분 달성해보기.

. 유튜브 주중 1회 영상 만들기

. 새벽 기상하고, 감사일기, 독서, 경제공부를 변함없이 하기

. 파이프라인 3가지를 업그레이드하기

 

2) 미래의 나의 모습

 

. 200억대 자산가가 되기.

. 40대가 되기 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

. 나의 직업 - 사업가, 부동산/주식투자 전문가, 디지털 크리에이터, 강사, 작가 등

 

★ 나의 삶을 주도하고, 변함없이 열정적인 하루를 보내는 나

★ 나의 능력을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 그 삶에 감사하며 사는 모습


7월 6일 월요일. 

감사일기 & 성공일기를 마치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하루.

소중하게 잘 보내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으시고, 동기부여가 되셨다면, 함께 성장했으면 합니다. 

구독과 공감을 우리 채널을 성장시키는 긍정의 힘입니다. 

 

데이브레이크의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인간개조프로젝트, 데이브레이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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