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짧은 글쓰기 주제 - "꿈"

오늘의 단어 "꿈"

 

『  "만약, 당신이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다. 언제나 기억하라.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꿈과 한 마리의 쥐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 월트 디즈니 -  』

 

 

여러분, 오늘도 꿈을 꾸고 계시나요? 

혹시, 밤에만 꿈을 꾸시나요?

 

미국 할리우드 유명한 감독 '스티브 스필버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밤에 꿈을 꾸지 않는다. 나는 하루 종일 꿈을 꾼다." 

 

데이브레이크는 여러분께서 어떤 꿈을 꾸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읽은 책 《한국의 슈퍼리치》의 내용에서 뽑은 단어는 바로 "꿈"입니다.

 

'꿈' 사전적 의미 (출처 : 네이버 사전)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3.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오늘의 주제에 가까운 의미의 꿈은 바로 2번,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브레이크는 매일 새벽 또는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온전한 저의 시간을 가집니다.

이 시간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은 바로 감사일기를 쓰는 시간입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인생의 최종 목표와 가까운 미래의 목표를 적습니다. (아래 - 미래 부분 참고) 

저는 감사일기의 미래 부분의 시작을 항상 똑같이 시작합니다.

 

"젊고, 건강한 부자" - 젊고, 건강한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 키워드는 '부자'입니다.

 

데이브레이크는 부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겠다고 계속 기록을 하고, 꿈을 꾸다보면, 부자가 되는 길이 가까워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이런 생활 속에서 느끼는 특이한 것은 내가 부자가 아닌데도,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과 부자가 되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미래의 나의 모습으로 종종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저의 예를 들었지만, '꿈' 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도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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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부자들의 각자의 삶에 충실히 살면서 가슴속에 품고 있는 목표가 확고했다는 점입니다.

 

'운칠기삼' - 인생의 어떤 일에 있어 운이 7할이고, 노력이 3할이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웃으면서 많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 박명수께서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출처 - 구글 검색 - 이미지

 

대학 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무한도전의 위의 장면이 저 또한 기억에 납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저는 "맞아 맞아~ 운이 모든 걸 결정한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책《한국의 슈퍼리치》는 "운이 좋았다."와 같은 문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운일(一) 기구(九)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회사가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 돈을 포기하는 삶. 그리고, 밤/낮, 주중/주말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확장시키는 모습.. 읽으면서 감탄했습니다.

【 돈에 자신의 꿈을 팔지 마라.  -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 】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이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짧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부자되요~

 

- 데이브레이크 올림 -